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왜곡 (문단 편집) ==== 안수명 박사의 대공 용의점 ==== [[http://www.ibric.org/myboard/view.php?Board=scicafe000692&filename=0019131_1.pdf&id=19131&fidx=1|이 문서]]는 미공군부법률자문위원(The department of the Air Force General Counsel)의 안테크에 대한 행정합의조치(Administrative Agreement)에 관한 내용이다. 기밀만 안 넘어갔다 뿐이지 일급기밀 접근권과 미해군의 대잠전 정보를 가지고 북한관계자와 만났고 이들을 끌어들여 미 국방부의 프로젝트에 참가시키려고 했다. 이로 인해 안수명 박사의 기밀접근권 해제와 함께 안테크에서의 모든 보직과 직위에서 사퇴하고 고용관계도 종결됐다. 때문에 한국에도 지부를 두고 있는 방산업체 관계자의 보안사고가 우리나라에도 전해져서 입국이 불허된 것이다. > 뉴스타파 취재 결과 국정원이 이렇게 대응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안수명 박사는 국정원이 문제의 해킹용 파일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기 1달 쯤 전인 2013년 9월 1일부터 열흘 간 중국 베이징에 머물렀다. 지인의 소개로 한 북한 여성을 만나 북한 입국 비자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12살 위인 큰누나와 함께 고향인 함경북도 청진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안 박사는 결국 비자를 받지 못하고 9월 10일 미국으 로돌아간다. 그런데 LA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미 해군의 조사를 받고 소지하고 있던 노트북과 책 등을 압수당한다. 당시 안 박사는 미군과거래하는 방위사업체 안테크의 대표여서 미군의 비밀취급 인가를 갖고 있던 상태였는데, 중국에서 북한 여성과 접촉하고 북한 입국까지 시도했던 탓에 당국의 조사가 불가피했다. 이 문제로 안 박사는 대표직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 [[https://newstapa.org/27645]]] 이 후 인터뷰에서 비취인가를 다시 받았고 당시 사건은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자신을 변호했지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7172206415]]] 안수명을 경영에서 배제 시키는 조건으로 회사와 아들 부부가 비취인가를 받은 것을 거짓말한 것임이 밝혀졌다.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72114538265177]]] [[파일:1519570674fa86d7ed17dd49ebb74e663913c05056__mn761905__w755__h575__f70876__Ym201802.jpg]] [[종북주의자]] [[노길남]]이 운영하는 북한 찬양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의견이 [[로동신문]]에 올랐으니 대한민국은 입국거부를 풀어달라는 주장을 하는 그가 얼마나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지 보여주고 있다. 안수명은 재미 종북주의자로 유명한 [[김웅진(1957)|김웅진]], [[노길남]], [[신은미]]과 함께 역시 미주 종북단체로 유명한 시애틀 한마당에서 활동하는 회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